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라이어스 외전 (문단 편집) == 음악 == 다라이어스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또한 음악인데 여전히 [[ZUNTATA]]의 OGR이 맡은 외전은 음악 또한 시리즈중에서 제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. '환시'를 모티브로 한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외전의 음악은 게임 내의 연출과 주제의식과도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[[다라이어스 2]]에서 최종 스테이지 등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음악 '''say PaPa'''와 맞물리는 게임 내의 연출은 외전에서는 극에 달해서 최종면에서의 ''''SELF''''가 흐를 때의 초반부의 무음 연출이라든지 보스가 등장할 때 모두 그 템포를 조절해서 곡의 절정부에서 딱 맞아 떨어지게 등장한다든지 하는 연출은 매우 인상적인 부분으로 그 부분은 외전의 최고 클라이막스라 평할 수 있을 듯 싶다. ''''VISIONNERZ'''', '[[FAKE(다라이어스 시리즈)|FAKE]]', '[[셀프#s-3|SELF]]' 등이 대표곡으로 유명. 또한 음악들의 제목과 전반적인 흐름에서 뇌신경과 정신, 환시에 관한 것을 암시하고 있다.[* 사운드트랙의 노트를 보면 [[카를 융|칼 구스타프 융]]의 심리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나온다. 최종 스테이지 Z'존의 엔딩이 그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.] 이에 관한 이야기로는 [[http://web.archive.org/web/20210120041813/http://saickho.egloos.com/834151|Darius 외전의 음악과 게임에 대한 잡상]] 참조. 이쪽 계열에서 잘 알려진 엄다인 씨가 1990년대 PC통신 시절 작성했던 리뷰로, 당시 이 글을 접했던 사람들에게 음악과 리뷰 모두 깊은 인상을 남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